오늘 삼성야구는 암 그자체였습니다
1점차 승부에 이승민을 내질 않나
방어율이 10 넘어갑니다....
최하늘 우승현 워밍업 타이밍도 너무 느리고
최하늘 불펜에서 공 몇개 안던지고 나오니 볼질만 하죠..
이재현은 2번감 아닙니다 선풍기 스윙은 하위타선 박아야합니다
강민호 타격은 조금만 봐도 8번까지 더 내려야합니다
마지막 이성규.. 되도 않는 홈승부 때문에 나비효과, 스노우볼 당했죠 홈 송구를 그렇게 하는데 홈승부는 당연히 안되고 중계컷도 못하고 주자는 하나 더 갑니다
그걸로 전준우의 희생플 타격이 나온거고 럭키안타와 악송구 하나 더 나와서 게임이 아예 터졌죠
술이 마렵네요... 어제는 그러려니 하려고 했는데 오늘까지...
내일은 연패 끊어주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