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도 재밌어요
k리그 가끔봤는데 어느순간부터 재밌어져서 자주보게되네요

코로나 이후로 스포츠들 인기가 꽤 올라간 것 같네요 농구도 요즘 꽤 보더라구요

K리그 울산이 파죽의5연승을 했네요 월드컵경기장엔 관중도 5만 2600명이나 응원하러 왔다고 합니다

축구 인기가 많이 올라가긴 했어요 ㅎㅎ
대신 국축 명가 였던 전북 현대가 꼬구라지고 있어서
열 불나네요..ㅠㅠ 화딱지남

FC서울과 전북 현대가 경기력이 많이 향상되어야
K리그 흥행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k리그도 재밌죠 경기장이라는 요소도 참 중요하더라구요 월드컵경기장처럼 트랙있고 멀리서 보는 게 아닌 요즘 가까이서 보니 현장감과 속도감 있어 확실히 재밌습니다

쿠팡이 중계하면서부터 뭔가 보는맛이 생겼음 그리고 선수들도 잘하는 선수들도 많아지면서 흥행하는 것 같음

pl이랑 비교안하고 별개로 보면 꽤 쏠솔한 리그라고 생각해서 나름 재밌는거 같네요.

국축 스토리 알고보면 더 재밌어요ㅎㅎ연고지이전 등 해서 사이 안좋은 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