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일만에 600만 돌파했네요ㄷㄷ
어제 범죄도시4를 보고왔는데 역시 익숙한 맛이라고 기본은 하는거 같습니다.
3편은 악당도 매력이 부족했고 웃음도 살짝 부족했는데 4편에서는 장이수가 출연하면서 웃는 포인트도 늘었고 김무열도 이준혁보다 매력적이네요.
그런데 확실히 시리즈가 계속 나오니까 매번 똑같은 내용이 반복되서 재미가 줄어드는거 같아요
총 8부작이 제작이 된다는데 계속 비슷하게 진행되다보면 사람들이 흥미가 떨어지지 않을까도 싶네요
그래도 아직은 충분히 볼만한 영화입니다
개인적인 시리즈 순위는 1 > 2 > 4 > 3 이네요